민감부위관리1 질 세정기, 그냥 물 뿌리면 되는 거 아님…? 써보니까 생각이 바뀜ㅋㅋ 여성 위생이 이렇게까지 시원하고 개운할 수 있다고?!민감한 부분일수록 제대로 알고 써야 합니다! 어떤 제품보다도 검색은 많이 하지만… 정작 친구한테 물어보긴 좀 그렇고,드럭스토어 앞에서도 “이거 써도 되는 건가…?” 고민만 하다 돌아서는 제품.바로 질 세정기가 그거쥬ㅠㅠ저도 처음엔 무작정 그냥 ‘깨끗하게 씻는 기구’쯤으로 생각했었는데요,실제로 써보고 나니까 생각이 완전 바뀌었어요.그 민감한 부위를 어떻게 씻느냐에 따라 느낌, 상태, 심지어 기분까지도 달라지더라구요…특히 생리 전후, 혹은 분비물 많을 때그냥 샤워기로 해결했었는데 늘 찝찝하고 개운함이 오래 안 갔어요ㅠ근데 질 세정기로 정확하게, 깊이 있게 관리해주면그 개운함의 레벨이 다름… 진짜로;; 느낌표 백 개 찍고 싶었슴미다ㅎㅎ오늘은 제가 직접 사용해.. 2025. 4. 5. 이전 1 다음